3월 15일의 청계천
햇살.
잠시후의 청계천.
그.. 어두운 구름
봄이 옵니다.
봄이 와요.
슬며~시 다가오는 봄 한가운데에 있는 꽃잎
청계천 물줄기의 궤~적~
흐르는 물줄기~
박카스 Decaf 같이 생긴 청계천 물줄기
약을 타놓은 탓인지....
명동에 있는 음식점.
분위기도좋고...
다만 알바생이..좀...
그 음식점의 샐러드
으흐흐.. 가슴살. 더럽게도 맛있더라.
한국은행건물...인가?
뭔가 외국건물 스럽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
주전자나 양파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예쁜건물.
차량궤적들.
붉게 뿜어지는 실줄기!
SM3...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