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지구
콩분을 선물받다.
무지공책
2008. 11. 19. 16:57
클리앙에서, 어느 분의 이벤트로 받게된 콩분 하나.
500원짜리보다 좀 큰 사이즈의 화분.
콩 하나 씨앗도 겨우 겨우 들어갈 정도의 크기.
작고 이쁘다.
햇볓 잘 드는 책상의 구석에,
베란다에 있는 큰 화분 밑에
앙증맞게 올려놓기 이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