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게시판/Machine World

LH2300 , 오즈와 만나다.

무지공책 2008. 11. 15. 12:40
오즈를 구매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온라인으로 구매를 했다.


TV에서 OZ의 광고에 대한 호감을 품고
'저건 뭔가..' 싶다가, 관심을 갖게되었다.

그후



갑작스레 맞게된 지름신.

결국 구매를 했다.


일을 하면서 심심한 바람에, 인터넷이라도 해볼까 하는 맘에 샀는데
예상외로 쓸모가 너무 많더라.


그냥 일단 좋다는 얘기만 써놓고
불쑥 사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