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없어져야 하려나.
문득 TV를 보다 한 생각.
요즘 어딜가나,
공무원에관한 말이 많다.
주변사람한테 "넌 꿈이 뭐니" 물어보면,
아무 희망도없이 "공무원이나 해야지" 라는 식.
공무원 먹여 살려주는 공무원.
구청직원들 회식한번 가는거 보면 어마어마한 규몬데,
그건 어느 돈일까.
공무원이라도 경쟁은 필요할듯하다.
정치판마냥 지나~친 경쟁으로 "싸움"까지 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 아무 경쟁심도 없이 업무를 처리한다면,
"나는 나를 앞질러갈 사람이 없다" 라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더 나태해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뭐
전철이나 한전마냥 민영화..하면서
약간의 독점권을 주는건 좀 그렇지만,
....
민원서비스에도 경쟁이 생겨야 좀 친절해지고..그러려나
문득 TV를 보다 한 생각.
요즘 어딜가나,
공무원에관한 말이 많다.
주변사람한테 "넌 꿈이 뭐니" 물어보면,
아무 희망도없이 "공무원이나 해야지" 라는 식.
공무원 먹여 살려주는 공무원.
구청직원들 회식한번 가는거 보면 어마어마한 규몬데,
그건 어느 돈일까.
공무원이라도 경쟁은 필요할듯하다.
정치판마냥 지나~친 경쟁으로 "싸움"까지 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 아무 경쟁심도 없이 업무를 처리한다면,
"나는 나를 앞질러갈 사람이 없다" 라는 생각때문에
오히려 더 나태해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뭐
전철이나 한전마냥 민영화..하면서
약간의 독점권을 주는건 좀 그렇지만,
....
민원서비스에도 경쟁이 생겨야 좀 친절해지고..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