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에 시청역에서 약속을 잡고.
출발하기 전..약 4시쯤.
1호선 회룡역의 인천행 플랫폼.
내인생에 녹색 신호는 언제 켜질런지-_-
항상 시뻘건불...
불이 켜지기 전의 시청 모습들
눈살이 찌푸려지는..행동들
사람많이 모인곳엔 언제나 등장하는 "예수믿으십쇼..."
王트리!
누군가와는 함께 걷고싶던 길.
한번쯤, 다시 보고싶은 그것들.
다시.
다시.
하늘을 바라보다.
다섯시에 시청역에서 약속을 잡고.
출발하기 전..약 4시쯤.
1호선 회룡역의 인천행 플랫폼.
내인생에 녹색 신호는 언제 켜질런지-_-
항상 시뻘건불...
불이 켜지기 전의 시청 모습들
눈살이 찌푸려지는..행동들
사람많이 모인곳엔 언제나 등장하는 "예수믿으십쇼..."
王트리!
누군가와는 함께 걷고싶던 길.
한번쯤, 다시 보고싶은 그것들.
다시.
다시.
하늘을 바라보다.